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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챕터

직군
Backend engineer
목표
결과 중심의 서비스 개발

데이터라이즈의 백엔드챕터를 소개합니다.

백엔드챕터는 고객사의 요구 사항을 깊이 이해하며, 복잡한 문제도 능동적으로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 ‘What'보다는 'Why'에 주목하여 문제를 바라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동료를 우리의 가치 있는 고객으로 보고 그들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질문은 학습의 시작이며, 모르는 것을 용기 있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기에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실패는 성장의 발판이기에 실패를 인정하고 그 경험과 학습을 통해 다 같이 더 나은 성장 방향성을 찾아갑니다.

우리 챕터의 목표는 “결과 중심의 서비스 개발”이에요!

국내 외 비지니스 요건을 전략적으로 충족시켜 나갑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Upstream 개발 전략을 추구합니다.
항상 최고의 결정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비지니스 요구사항과 소프트웨어 품질 기준을 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트레이드 오프하고 변경사항에 유연하게 대처합니다.
제품에 기여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신뢰를 쌓아갑니다.

백엔드챕터는 데이터라이즈에서 이런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백엔드챕터는 데이터라이즈 서비스의 API, 데이터 구조 등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사용자의 요청에 따른 데이터 처리를 담당하며, 프론트엔드와의 데이터 연동을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합니다.
다양한 백엔드 기술과 방법론(DDD, 클린 아키텍처)을 활용하여 구성원 모두가 합의한 방식으로 도메인을 정의하고 개발해요.
요구 사항에 끌려가지 않고 주도적으로 도메인을 정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회사의 성장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동적이고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설계해요.
수동적이고 절차적인 프로세스를 지양하고 능동적인 객체를 정의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우리 챕터는 이런 업무 프로세스를 가지고 일해요.

프로젝트 내에서 도메인을 정의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맡습니다.
요구사항에서 Use Case들을 도출하고 Use Case를 챕터 내에서 합의한 구조로 구현합니다.
가독성 있는 코드를 작성합니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합니다. 모든 코드는 테스트가 가능해야합니다.
챕터 내에서 코드 리뷰를 합니다.
개발한 기능에 대해 QA를 받고 보완합니다.
배포
개발 과정이 어땠는지 회고합니다.

우리는 이런 문제들을 풀어가고 있어요.

글로벌 타임존 적용
어떤 국가/지역에 있더라도 동일한 데이터라이즈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서비스 기능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메시지 서비스
개인화/최적화/자동화 된 CRM 메시징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각 국가의 환경에 필요한 메시지 채널을 개발합니다.
이메일, 문자, 친구톡, 알림톡, 라인
500여개 고객사를 위한 대량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1일 1천 만 건 이상의 메시지 발송
온사이트
고객 쇼핑몰의 매출을 증대할 수 있는 캠페인을 개발합니다.
B2B2C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는 아키텍쳐 구조를 개발합니다.
하루 4천 만 건 이상의 요청을 처리하고 있어요.

백엔드챕터의 멤버로 합류하시면 경험해 보실 수 있어요.

진짜 글로벌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다국어를 비롯하여 해외 사용자들 시점의 요구 사항들을 직접 접하고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챕터는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표현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에도 열려 있고 자신의 견해를 변경할 수 있는 분
나의 못난 코드라도 공개적으로 리뷰 받고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하고 싶으신 분
혼자서 개발하는 대신 논리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분
제품 중심의 개발에 관심이 있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