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라이즈의 챕터 소개

프로덕트챕터

우리 챕터의 목표는 “쉬운 데이터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이에요!

프로덕트챕터는 데이터라이즈의 프로덕트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며, 문제를 정의하고 멤버들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합니다. 

챕터 구성원은 PM(Product Manager)과 QA(Quality Assuarance), Product Designer, Graphic Designer로 이루어져 있어요.

저희는 데이터라이즈 프로덕트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멤버로서 데이터라이즈 솔루션이 올바른 방향과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합니다.

Product Manager

PM은 고객과 멤버의 목소리를 담아 프로덕트의 지속적인 성장 로드맵을 그립니다. 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며 목표 가치를 프로덕트에 담아냅니다. 

Product Designer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사용자 접점의 모든 경험에 대해 오너십을 가지고, 문제 해결 방법을 찾습니다.

Graphic Designer

그래픽 디자이너는 다양한 시각 매체를 통해 데이터라이즈의 메시지를 명확하고 매력적으로 전달합니다.

Quality Assurance

QA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검수 과정을 통해 프로덕트 퀄리티를 유지하고, 프로젝트가 목표로 설정한 것들을 실제로 달성하고 있는지 검증합니다.

데이터챕터

우리 챕터의 목표는 “전사 구성원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는것”이에요!

데이터챕터는 데이터라이즈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를 고객사에서 문제 해결의 본질에 집중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돕는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과 정제부터 분석과 캠페인 집행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세상에 없던 데이터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DE (Data Engineer), DS/DAE (Data Scientist/Data Analytics Engineer), DA (Data Analyst)가 한 챕터에 모여 이커머스 고객사의 애널리틱스(진단), 마케팅 캠페인 자동화, 추천 시스템 기능을 개발하고 있어요!

Data Engineer

데이터라이즈에서 여러 종류의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발, 인프라 운영 등 데이터 엔지니어링이 필요한 곳에서 무엇이든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Data Scientist/Data Analytics Engineer

데이터 프로파일링 파이프라인을 관리하며 고객사 CRM 캠페인의 대상자가 추출되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업무를 주로 맡고 있습니다.

Data Analyst

고객사의 프로덕트 분석을 통해 도출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데이터라이즈 서비스를 통해 모든 고객사에게 제공될 수 있는 애널리틱스 기능 개발을 하고, 이에 필요한 DW/DM 을 설계 및 구축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프론트엔드챕터

우리 챕터의 목표는 “유연함”이에요!

프론트엔드챕터는 데이터라이즈 콘솔의 다양하고 복잡한 설정이나 기능들을 최대한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코드 레벨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설정과 기능이 간결해지다보면 코드레벨의 복잡성이 증대되기 십상이지만 가능한 한 클린한 프론트엔드 코드를 지향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담당 업무

  • UI/UX 구현 : 디자이너과 협력하여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개발합니다.
  • 코드 품질 유지 및 개선 : 클린 코드 원칙을 준수하여 유지 보수성이 높은 코드를 작성하며, 코드 리뷰를 통해 코드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 신기술 도입 및 적용 :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려 노력하고, 무조건적인 추종이 아닌 비판적인 시선을 견지하려 노력합니다.
  • 문제 해결의 다양화 : 개발 및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합니다.
  • 제품 편의성 개선
    - 카카오톡, 문자, 이메일 등 CRM 메시지 미리보기를 제공해서, 보내기 전에 어떤 화면 모양인지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 쇼핑몰 회원 분류를 쉽게 할 수 있는 생성 페이지를 제공합니다.

백엔드챕터

우리 챕터의 목표는 “결과 중심의 서비스 개발”이에요!

백엔드챕터는 고객사의 요구 사항을 깊이 이해하며, 복잡한 문제도 능동적으로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 ‘What'보다는 'Why'에 주목하여 문제를 바라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동료를 우리의 가치 있는 고객으로 보고 그들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질문은 학습의 시작이며, 모르는 것을 용기 있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기에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실패는 성장의 발판이기에 실패를 인정하고 그 경험과 학습을 통해 다 같이 더 나은 성장 방향성을 찾아갑니다.

담당 업무

  • 백엔드챕터는 데이터라이즈 서비스의 API, 데이터 구조 등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 사용자의 요청에 따른 데이터 처리를 담당하며, 프론트엔드와의 데이터 연동을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합니다.
  • 다양한 백엔드 기술과 방법론(DDD, 클린 아키텍처)을 활용하여 구성원 모두가 합의한 방식으로 도메인을 정의하고 개발해요.
  • 요구 사항에 끌려가지 않고 주도적으로 도메인을 정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 회사의 성장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동적이고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설계해요.
  • 수동적이고 절차적인 프로세스를 지양하고 능동적인 객체를 정의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OPS챕터

우리 챕터의 목표는 “CRM솔루션 1등 회사 만들기”이에요!

OPS챕터는 CX, SALES, AM, MARKETING까지 서비스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직군이 모여있는 챕터입니다.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모여있는만큼 서로 생각하는 방식도 일하는 방식도 다르지만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면서 화기애애한 챕터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B2B Saas 스타트업의 OPS 조직 중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일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여 있다고 자부합니다.

CX

  • 데이터라이즈를 통하여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고객을 돕는 운영 업무를 담당
  • 고객의 요구사항을 잘 파악하고 정리하여 전달합니다. 정리된 VOC를 기반으로 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직군의 내부 구성원들과 협업을 합니다.
  • 다양한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며, 운영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개선합니다.

운영 AM

  • 고객들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성장이 가능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
  • 고객사의 성장을 돕기 위한 캠페인 실행을 지원합니다.
  • 고객사의 VOC를 수집해 제품을 개선합니다.
  • 매출 KPI 달성을 위해 고객사의 성장을 돕기 위한 캠페인 실행을 지원합니다.

온보딩 AM

  • 솔루션을 쉽고,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입장에서 제품을 개선합니다.
  • 무료 체험 기간 동안 다양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경험을 제공.
  • KPI 달성을 위해 무료 체험 고객의 유료 전환 과정을 전반적으로 관리합니다.

Sales

  • 데이터라이즈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는 리드를 발굴하고 세일즈합니다.
  • Deal이 성사된 고객이 솔루션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온보딩을 돕습니다.
  • AM 담당자와 함께 고객과 주기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리텐션을 유지합니다.
  •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VOC 수집하고 제안합니다.
  • 회사의 매출 KPI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콘텐츠 마케터

  • 고객 획득부터 가입까지 주도적으로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 및 모니터링.
  • 콘텐츠 위주의 전략을 실행합니다.
  • 적합한 채널을 찾아 paid 광고를 실행하고 Organic 콘텐츠를 배포해 유입을 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