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라이즈 멤버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해요
1.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건설적인 토론을 합니다.
서울에서 부산을 가려면 고속버스, KTX, 비행기로 이동할 수도 있고, 자가용를 끌고 가거나, 심지어 걸어서도 갈 수 있습니다. 한가지 문제에 반드시 한가지 해결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죠!
데이터라이즈에서는 자유로운 토론을 즐겨합니다. "이것은 프론트에서 해결할 문제다, 이것은 백엔드에서 해결할 문제다, 이것은 디자인 문제다"라고 미리 단정 짓지 않아요. 특히 사용자에게서 온 요구사항일수록, 적극적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상대방을 설득시킵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제안한 방법에 다른 의견이 있거나 문제점을 지적하더라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2. 끝까지 맡은 바를 해내는 책임감과 열정이 있습니다.
우리가 연구하고 개발한 기능을 배포하는 것까지가 끝이 아닙니다. 우리가 의도한 대로 사용자가 사용을 하는지, 잘못 사용하거나 오류는 없는지를 살펴보고 회고하는 것까지, 그리고 CX에서 수집한 CS도 적극적으로 같이 해결하면서 기능을 개선하는 것까지 우리가 해야 하는 책임있는 행동입니다.
우리가 솔루션 활용도까지 직접 챙겨보고 관심을 가지는만큼 사용자는 솔루션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책임감과 열정으로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해내는 사람들입니다.
3. 고객 피드백을 중심으로, 빠르게 개발하고 적용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우리는 데이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진 않지만, 데이터로 성장하고 싶은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솔루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용하기 쉬운(Easy to Use) 데이터 솔루션을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았어요.
솔루션이 사용하기 쉽다는 것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결국 답은 고객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지뷰, 클릭 데이터와 같은 정량적 데이터와 유저 인터뷰 등의 정성적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의 솔루션 사용 방식을 이해할 수 있어요. 이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어떻게 개선할지 논의하고 빠르게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빠른 사이클을 즐기고 있습니다!
4. 나의 지식과 노하우를 동료와 나눕니다.
아주 작은 지식과 노하우도 혼자만 알면 1이지만, 모든 동료에게 공유하면 10, 20 그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단하고 큰 지식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꾸준히 내가 찾고 알게 된 내용을 동료들과 공유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의 성장이 동료의 성장이 되고, 동료의 성장이 나의 성장이 되는 회사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5. 자발적으로 동료에게 피드백을 구합니다.
우리는 협업의 힘을 믿습니다. 우리는 혼자서만 일을 잘하는 것보다, 함께 일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내는 팀이 되길 지향합니다. 따라서 끊임없이 스스로 일을 잘하고 있는지, 성장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방법도 꼭 혼자 찾을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는 옆의 동료가 더욱 잘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한 냉철한 평가와 피드백을 두려워하지 않고 묻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동료의 물음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이고 성실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답합니다.
데이터라이즈 CXO를 소개합니다.
김성무
CEO | Data Scientist
LG Electronics > SKT > NumberWorks > Kakao > Datarize
#프로파일링장인 #데이터쟁이 #평범한아들둘아빠
#강철멘탈 #장학재단만들고싶어요 #와우공대장출신 #INTJ
이규민
CTO | COO | Data Scientist | Back-end Developer
SKT > NumberWorks > Kakao > Datarize
#풀스택스태프_HR_복지_구매_전표처리_시설담당_기타등등
#사실_데이터쟁이_개발자 #돈을쥔사람이진정한권력자_OTP보유자
#골린이 #최후의복지는골프장회원권 #ENFP
박민성
CSO | Data Analyst
Tmax Soft > Coupang > SKT > NumberWorks > Kakao > Datarize
#데이터쟁이 #일벌이기1인자 #내주장을꺾어봐 #INTP
#주로고객의목소리를듣고있어요 #같이데이터분석하실분찾아요
데이터라이즈의 챕터(Chapter)와 그룹(Group)을 소개합니다.
데이터 그룹: 총 7명(DS 2명, DA 2명, DE 3명)
# 우리의 미션은 고객이 문제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
데이터챕터는 고객이 문제 해결의 본질에 집중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돕는 제품을 구성원과 긴밀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과 정제부터 분석과 캠페인 집행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세상에 없던 데이터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 엔지니어, 분석가, 사이언티스트로 구성되어있으며 이커머스 고객사의 애널리틱스(진단), 마케팅캠페인자동화, 추천시스템 기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데이터의, 데이터에 의한, 데이터를 위한
데이터 직군으로서 데이터에 기반한 문화를 만들면서 데이터 프로덕트를 만들고 이를 다시 널리 알려 데이터로 고객을 이롭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사내 데이터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 거버넌스, 지표 정의, 실험, 증감에 대한 구조적 원인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올바르게 검증하려 노력합니다.
점과 점을 이어 선을 만들고, 다시 선을 이어 면을 만들어 가치를 창출할 동료를 기다립니다.
서비스 챕터: 총 4명(기획 3명, QA 1명)
서비스 챕터는 데이터라이즈의 프로덕트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며, 문제를 정의하고 멤버들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합니다. 챕터 구성원은 PM(Product Manager)과 QA(Quality Assuarance)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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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은 고객과 멤버의 목소리를 담아 프로덕트의 지속적인 성장 로드맵을 그립니다. 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며 목표 가치를 프로덕트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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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검수 과정을 통해 프로덕트 퀄리티를 유지하고, 프로젝트가 목표로 설정한 것들을 실제로 달성하고 있는지 검증합니다.
서비스 챕터는 데이터라이즈 프로덕트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사람들입니다. 데이터라이즈 솔루션이 올바른 방향과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합니다.
디자인 챕터: 총 7명(브랜드 디자인 2명, 프러덕트 디자인 5명)
“나 = 고객 = 엔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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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이즈의 디자인 챕터는 우리가 엔드 유저라는 마인드 셋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서비스 특성상 실질적 엔드유저는 될 수 없지만, 우리가 그런 마인드조차 없으면 엉뚱하고 불편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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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에요. 우리에게 낯설고 생경한 경험은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지기 마련이에요. 고객을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상대로 이해하고 어떤 긍정적 경험을 제공할지 고민하고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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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디자인 챕터 구성원들은 이전에 B2B 서비스를 경험해 보거나 그렇지 않은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만큼 B2B Saa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더라도 이전의 경험을 우리 서비스에 어떻게 녹일지 고민하고 공유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함께 그러실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어요!
"우리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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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프로덕트에 녹이려고 고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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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디자이너와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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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바깥과 안으로 데이터라이즈를 점점 더 확고하게 만들고 있어요.
프론트엔드 챕터: 총 7명(FE 개발자 7명)
프론트엔드 챕터는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 대한 구현을 담당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더 나은 사용성과 안정성, 완성도를 추구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트와 제품 사이에서, 유지할 것과 변화할 것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함께 결정합니다.
데이터라이즈 솔루션이 기술적인 완성도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사용성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합니다.
백엔드 챕터: 총 7명(BE 개발자 7명)
백엔드 챕터는 데이터라이즈가 고객들에게 가치를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로서 뒷받침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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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요구사항과 어떠한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시스템을 설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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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리뷰와 테스트로 높은 수준의 코드 품질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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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로 모니터링으로 시스템의 문제가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데이터를 데이터 챕터에서 잘 분석할 수 있도록 실시간 또는 배치로 수집하여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사 모든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인프라를 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Ops 챕터: 총 6명(CX 2명, Sales 3명, AM 1명)
데이터라이즈의 얼굴마담 OPS입니다. 저희는 Sales와 CX, AM이 함께 모여, 데이터라이즈 솔루션이 고객으로부터 선택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갈고 닦는 일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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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s는 데이터라이즈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리드를 발굴하고 설득하여, 저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고객사가 많아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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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는 고객이 온보딩을 거쳐 데이터라이즈 서비스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고객사의 든든한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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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은 고객사가 데이터라이즈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온보딩을 담당하며, voc를 수집하여 솔루션 고도화를 같이 담당하고 있어요.
OPS 구성원들은 고객과 외부로부터 수집된 정보를 내부 구성원들에게 전달하여, 데이터라이즈 솔루션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그룹: 총 4명 (Gbiz 2명, CXO 2명)
이렇게 좋은 데이터라이즈 서비스, 한국에서만 쓰기는 아깝잖아요?!
데이터라이즈 서비스가 전 세계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그룹은 전 세계 잠재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가꾸어 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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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iz는 글로벌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장의 니즈를 포착하여 제품 개발 마일스톤에 반영하고, 한국 바깥의 시장을 개척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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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O는 데이터라이즈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회사가 되기 위한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있어요.
그로스 그룹: 총 2명 (DA 1명, 콘텐츠 마케터 1명)
우리는 미션은 제품과 비즈니스 성장의 지속가능한 그로스루프를 만드는 것.
제품 사용자의 라이프사이클, 비즈니스 세일즈 퍼널의 페인포인트를 데이터분석과 마케팅 기능 수행을 통해 해결하고 개선합니다.
[Growth 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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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주요 지표를 정의/수집/측정하며 우리의 위치/방향/속도를 알 수 있는 대시보드(나침반)를 설계 및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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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비즈니스/마케팅 지표 증감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탐색하고 개선을 위해 액션 아이템을 도출하여 실험하여 검증합니다.
[Growth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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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SaaS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Lead/Prospect To Customer Pipeline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며 리드/잠재고객의 너처링&스코어링, 커스터머 온보딩/업셀링/리텐션을 위해 퍼포먼스/콘텐츠/CRM 캠페인 집행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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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마케팅이란 단순히 광고플랫폼에 비용을 태우고 단기적인 성과를 개선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해결하려는 시장의 문제를 명확히 이해하고 다시 제품의 본질적 가치를 집요하게 탐색하여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것이며 또한 타깃 하는 오디언스에 적합한 마케팅 채널과 캠페인으로 제품과 서비스의 기대감을 형성 하고, 좋은 제품으로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그로스 루프를 만드는 것입니다.
Staff: 총 2명 (Finance, HR&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