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런 사람들이에요.

데이터라이즈 멤버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해요.

우리는 사용자를 먼저 생각하고 데이터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는 사용이 쉽고 데이터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솔루션을 만들어야 합니다. ’쉽다.’ 와 ‘신뢰할 수 있다.’ 의 판단은 사용자가 하는 것이 맞으며, 데이터가 없는 우리의 판단은 지양해야 합니다. 만약 구성원끼리 의견이 다르다면 다음 두 가지 방법을 추천 드려요! 1. A/B테스트로 검증한다. 2. 더 좋은 의견이 무엇인지 데이터로 파악할 수 있는 최소로 Spec을 개발해 데이터로 검증한다. 데이터: 사용자 행동 데이터 외에 인터뷰, Outbound Sales, 설문조사 등을 통한 정성적 데이터도 포함
사용자가 솔루션의 진화를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완벽한 솔루션은 없습니다. 시장과 사용자의 데이터에 대한 이해도 등 여러 상황에 따라 솔루션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변화해야 해요. 이 때, B2B SaaS로서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기대감 관리입니다. 우리는 사용자에게 데이터라이즈가 여러분의 목소리를 열심히 듣고 있어요! 그러니 당신이 많은 의견을 줄수록 우리 솔루션은 발전할 것입니다.” 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성장해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지속적인 발전을 경험한 사용자는 기대감을 가지고 보다 좋은 솔루션을 사용하기 위해 많은 기회들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나를 잘 이해하고 솔직하게 표현해야 해요!
나의 가치관과 개성을 스스로 표현하지 않은 채 누군가 먼저 알아주는 경험은 극히 드물어요. 내가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지, 어떻게 일하는 것이 즐거운지, 데이터라이즈에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일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등 자신에 대해 명확하고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해요. 또한 최대한 일관성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구성원들이 당신의 판단과 행동에 대해 신뢰할 수 있습니다. 나의 가치관과 개성이 존중 받는 만큼 나 역시 동료들의 가치관과 개성을 존중하고 신뢰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그들 모두 내가 모르는 최소 한 가지 지식을 알고 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함께 만들어 갑니다.
식당을 생각해보세요. 누군가는 주문을 받고, 누군가는 요리를 하고, 또 누군가는 서빙을 합니다. 그 밖에 배달하는 분, 인터넷의 리뷰를 관리하는 분, 세무와 재고를 담당하는 분도 있습니다.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움직여야 해요. 데이터라이즈가 만드는 솔루션도 마찬가지입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 QA, CX(Customer eXperience), 영업, 비즈니스 개발, 마케팅 등 어떤 것 하나가 빠져도 우리가 만든 제품은 빛을 보지 못해요. 항상 함께 고민하고 함께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도 보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행동만 해요!
우리는 한 사회의 성숙한 시민으로서 법규를 준수하고 도덕적인 가치를 소중히 여깁니다.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아요. 도덕성을 희생하며 성과를 얻는 것은 차라리 손해를 보는 것보다 못합니다.

데이터라이즈 CXO를 소개합니다.

김성무

CEO | Data Scientist
LG Electronics > SKT > NumberWorks > Kakao > Datarize
#프로파일링장인 #데이터쟁이 #평범한아들둘아빠
#강철멘탈 #장학재단만들고싶어요 #와우공대장출신 #INTJ

이규민

CTO | COO | Data Scientist | Back-end Developer
SKT > NumberWorks > Kakao > Datarize
#풀스택스태프_HR_복지_구매_전표처리_시설담당_기타등등
#사실_데이터쟁이_개발자 #돈을쥔사람이진정한권력자_OTP보유자
#골린이 #최후의복지는골프장회원권 #ENFP

박민성

CSO | Data Analyst
Tmax Soft > Coupang > SKT > NumberWorks > Kakao > Datarize
#데이터쟁이 #일벌이기1인자 #내주장을꺾어봐 #INTP
#주로고객의목소리를듣고있어요 #같이데이터분석하실분찾아요

데이터라이즈의 챕터(Chapter)를 소개합니다.

데이터챕터 : 총 6명 (DS 1명, DA 2명, DE 3명)
# 우리의 미션은 고객이 문제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
데이터챕터는 고객이 문제 해결의 본질에 집중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돕는 제품을 구성원과 긴밀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과 정제부터 분석과 캠페인 집행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세상에 없던 데이터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 엔지니어, 분석가, 사이언티스트로 구성되어있으며 이커머스 고객사의 애널리틱스(진단), 마케팅캠페인자동화, 추천시스템 기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데이터의, 데이터에 의한, 데이터를 위한
데이터 직군으로서 데이터에 기반한 문화를 만들면서 데이터 프로덕트를 만들고 이를 다시 널리 알려 데이터로 고객을 이롭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사내 데이터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 거버넌스, 지표 정의, 실험, 증감에 대한 구조적 원인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올바르게 검증하려 노력합니다.
점과 점을 이어 선을 만들고, 다시 선을 이어 면을 만들어 가치를 창출할 동료를 기다립니다.
프로덕트챕터 : 총 8명(PM/기획 3명, QA 1명, APM 1명, PD 2명, BXD 1명)
프로덕트 챕터는 데이터라이즈의 프로덕트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며, 문제를 정의하고 멤버들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합니다. 챕터 구성원은 PM(Product Manager)과 QA(Quality Assuarance), 프로덕트 디자이너, 브랜드 디자이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M은 고객과 멤버의 목소리를 담아 프로덕트의 지속적인 성장 로드맵을 그립니다. 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며 목표 가치를 프로덕트에 담아냅니다.
QA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검수 과정을 통해 프로덕트 퀄리티를 유지하고, 프로젝트가 목표로 설정한 것들을 실제로 달성하고 있는지 검증합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사용자 접점의 모든 경험에 대해 오너십을 가지고, 문제 해결 방법을 찾습니다.
브랜드 디자이너는 온/오프라인에서 프로덕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을 고민하고 실현시킵니다.
프로덕트 챕터는 데이터라이즈 프로덕트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사람들입니다. 데이터라이즈 솔루션이 올바른 방향과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합니다
프론트엔드챕터 : 총 7명 (FE 개발자 7명)
프론트엔드 챕터는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 대한 구현을 담당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더 나은 사용성과 안정성, 완성도를 추구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트와 제품 사이에서, 유지할 것과 변화할 것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함께 결정합니다.
데이터라이즈 솔루션이 기술적인 완성도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사용성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합니다.
백엔드챕터: 총 7명 (BE 개발자 7명)
백엔드 챕터는 데이터라이즈가 고객들에게 가치를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로서 뒷받침하는 역할을 합니다.
비즈니스의 요구사항과 어떠한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시스템을 설계하고
코드 리뷰와 테스트로 높은 수준의 코드 품질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며
상시로 모니터링으로 시스템의 문제가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데이터를 데이터 챕터에서 잘 분석할 수 있도록 실시간 또는 배치로 수집하여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사 모든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인프라를 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Ops챕터: 총 12명 (CX 3명, Sales 4명, AM 4명, 콘텐츠 마케터 1명)
데이터라이즈의 얼굴마담 OPS입니다. 저희는 Sales와 CX, AM이 함께 모여, 데이터라이즈 솔루션이 고객으로부터 선택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갈고 닦는 일을 하고 있어요.
Sales는 데이터라이즈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리드를 발굴하고 설득하여, 저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고객사가 많아지도록 합니다.
CX는 고객이 온보딩을 거쳐 데이터라이즈 서비스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고객사의 든든한 파트너입니다.
AM은 고객사가 데이터라이즈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온보딩을 담당하며, voc를 수집하여 솔루션 고도화를 같이 담당하고 있어요.
콘텐츠 마케터는 B2B SaaS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커스터머 온보딩/업셀링/리텐션을 위해 콘텐츠를 작성하고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OPS 구성원들은 고객과 외부로부터 수집된 정보를 내부 구성원들에게 전달하여, 데이터라이즈 솔루션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챕터 : 총 5명 (Gbiz 2명, CXO 3명, CX/AM 1명)
이렇게 좋은 데이터라이즈 서비스, 한국에서만 쓰기는 아깝잖아요?! 데이터라이즈 서비스가 전 세계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그룹은 전 세계 잠재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가꾸어 나가고 있어요.
Gbiz는 글로벌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장의 니즈를 포착하여 제품 개발 마일스톤에 반영하고, 한국 바깥의 시장을 개척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CXO는 데이터라이즈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회사가 되기 위한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있어요.
경영혁신챕터 : 총 3명 (Finance, HR&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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